납치 및 살인미수 사건의 피해자 유튜버 수탉(본명 고진호)이 해당 사건이 있었던 때를 회상했다.
수탉은 앞서 지난 10월 26일 밤 10시 40분께 중고차 딜러였던 A씨 등 두 명에게 납치 및 폭행당한 바 있다. 수탉에게 거액을 빌린 A씨는 "돈을 갚겠다"며 피해자를 주차장으로 불러낸 뒤 둔기 등으로 피해자를 폭행하고 납치한 것으로 조사됐다.
iMBC연예 박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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