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쓰는 가오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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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쓰는 가오슝 후기

시보드 2025-12-01 10:00:01 신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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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산지의 대만을 보고 강원도 지나가면 이런 느낌일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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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을 나서자마자 보이는 노점상 느낌의 가게를 보고 이게 대만이고 가오슝이구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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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를 찾고 바로 숙소로 이동.
비즈니스 호텔 체인 같은데 깔끔하고 괜찮았음. 다만 2박에 35만원 정도.. 처음에 2인 예약했더니 침대도 2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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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마자 먹은 첫 끼는 우육면. 그리고 대만의 또 다른 상징인 버블티. 생각보다는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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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얼예술특구 돌아다니면서 즐김. 써니힐은 대기 1시간 걸린대서 포기
이날이 토요일이었는데 막콘 표밖에 없었기에 널널하게 돌아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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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야시장도 들렀다가 치진섬에 들렀다.
아침 일찍이라 문 연 가게가 없어서 걸어다님.
그리고 나와서 용호탑 들렀다가 추천받았던 스얼궈에서 훠궈 먹음. 기대했던 것보다는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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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콘서트 시간..
무대를 즐겨서 사진은 거의 없고 밑의 2장은 앵앵콜 때..
끝난 줄 알고 나가려다가 미련을 갖고 기다리다가 봄. ㅋ
애들은 여전히 예뻤고 무대는 즐거웠고, 야외콘은 처음이라 폭죽놀이도 좋았고..
쯔위 소감 말한다니까 리프트 올려보낼 때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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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끝나고 한참을 걸려 숙소로 돌아옴.
이번에도 리우허 야시장 들러줬다.
담날 유명한 항원우육면 먹고 근처에서 추천받아서 우롱차도 삼.
짐이 많지 않아서 가방도 작은 거 했는데 누가크래커나 펑리수 못 산 건 다소 아쉽다.
그리고 오후 비행기 타고 귀국

오랜만의 해외여행이었는데 재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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