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증기간 6만km가 넘자마자 바로 불타버린 기아 카니발
2.기아측은 보증기간이 초과 되었으니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는 입장(렌트조차 불가) 결국 운전자 자차보험으로 처리
3.화재원인으로 밝혀진 PTC히터라는 부품은 이미 몇년전에 스포티지,쏘렌토 등에서 화재위험으로 리콜조치를 시행했던것으로 밝혀짐 카니발에 들어간 부품과 완전히 동일한 부품이지만 당시에 스포티지,쏘렌토만 리콜 대상이었고 카니발은 리콜 대상이 아니었기에 기아측은 동일한 부품이 들어갔다고 해도 어쩔수 없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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