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교회에서 주기적으로 가는 단기선교 행사에 봉사차원 에서 따라가게 되었음 첫날 마닐라까지 비랭히 4시간 타고 마닐라에서 다바오로 2시간 뱅기 탔다 태어나서
뱅기 그렇게 오래탄건 처음임 멀리 가본적이 없어서 좀 힘들었음 목적지 숙소에 도착해서 저녁을 먹고 잠을 한숨을 자는데 숙소 근처에 있는 투계농장에서 키우는 수탉들이
울어대서 새벽 5시에 잠이 깼음
(투계 농장이다 상당히 열악한 집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샤워시설이나 화장실이 없는 집으로 보인다)
후원하고 있는 지역의 대학의 졸업식 사진을 촬영 하였으며 학교시설을 찍었다.
(레트로가 치사량으로 넘치는 레트로 그 자체인 나라 필리핀 빈티지 하노 믿기 어렵겠지만 저곳은 2년제 3년제 대학이다 ㅎㄷㄷㄷ;;;;;)
졸업식 사진을 올려보도록 하겠다 내가 생각해도 꽤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사진이다.
필리핀 디붕이들이다 꽤나 열정이 넘치는 친구들 이었다.
내 개인적인 원픽사진이다
이 사진도 제법 기억에 남는 사진이다. 이 사진은 나중에 따로 다시 올릴 생각이다.
학교를 떠나기전에 도서관이나 다른 시설을 찍은 사진들이다.
이제는 이 학교 출신의 교역자들이 만든 교회를 각각 순방을 돌았다 먼저 산골짝에 있는 작은 교회를 먼저 갔다 진짜 열악한 주거환경인데 그 목사님의 가족들은
행복한 모습인게 의아했다.
필리핀의 집들은 창문이 없고 저렇게 창살만 있는 집들이 많았다 더운 나라라서 그런가 보다
노래방 기계를 개조한 것으로 보인다.
닭들이 많은데 집근처에 풀어놓고 키우다가 가끔씩.... 잡아 먹는다고 한다 필리핀의 농촌은 대부분 집에서 닭을 키운다.
교회 건물 바로옆에 딸린 부엌이다... 상당히 열악하다
열정이 넘치시는 목사님
이번엔 바나나나무 숲속의 교회에 갔다 여기는 크기는 앞서 교회보단 크지만 열악한건 만만치 않다 특히 화장실 시설이나 문화가 적응하기 너무 힘들었다
사람들의 위생 상태가 상당히 좋지가 못했다.
이번엔 고산지대에 있는 교회에 갔다 여기는 고도가 높아서 비교적 선선했다.
아... 사진 개수 제한에 걸렸다 나중에 다시 올려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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