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프로젝트 모터 레이싱’, ‘프롤로그: 고 웨이백!’, ‘휘스커우드’, ‘멸망의 파도’ 등 신규 게임 4종에 DLSS 기술을 적용했다. 레이싱·오픈월드·도시 건설 등 장르별 최적화된 DLSS 4·멀티 프레임 생성·슈퍼 레졸루션을 제공해 성능과 화질을 향상한다. 엔비디아 앱에서는 ‘배틀필드 6’ 한정판 무기 스킨이 제공되며, 소셜 채널을 통해 RTX 5090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멸망의 파도’는 DLSS 4 지원과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엔비디아가 신규 게임 4종에 DLSS 기술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모터 레이싱’과 ‘프롤로그: 고 웨이백!’에는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이 적용되며, ‘휘스커우드’는 DLSS 슈퍼 레졸루션을 지원한다. ‘멸망의 파도’는 DLSS 4 지원과 함께 출시된다.
엔비디아 RTX 기술은 800개 이상의 게임과 앱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DLSS·Reflex·레이 트레이싱 기술이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되고 있다. ‘프로젝트 모터 레이싱’, ‘프롤로그: 고 웨이백!’, ‘휘스커우드’에 적용돼 프레임 속도 향상과 이미지 품질 개선이 가능하다.
엔비디아 앱에서는 지포스 리워드를 통해 ‘배틀필드 6’ 한정판 무기 스킨이 무료 제공된다. 소셜 채널에서는 RTX 5090 커스텀 래핑 모델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멸망의 파도’의 신규 트레일러가 공개됐으며, 플레이어는 DLSS 4 전체 기능을 활성화해 최적의 게임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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