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 유 씨 미 3' 역주행 인기...'주토피아2'와 쌍끌이 흥행 견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나우 유 씨 미 3' 역주행 인기...'주토피아2'와 쌍끌이 흥행 견인

이데일리 2025-11-27 08:51:57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올가을 전 세계 극장가에 통쾌한 흥행 매직을 보여주고 있는 레전드 블록버스터 ‘나우 유 씨 미 3’(감독 루벤 플레셔)가 역주행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화제를 불러모은 가운데, ‘주토피아 2’와 박스오피스 톱2를 기록하며 쌍끌이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영화 ‘나우 유 씨 미 3’가 ‘위키드: 포 굿’을 또 한번 제치고 ‘주토피아 2’와 함께 박스오피스 톱2 를 수성했다. ‘나우 유 씨 미 3’는 지난 26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 누적 관객수 110만 명 이상을 기록했다.

‘위키드: 포 굿’과의 흥행 격차를 점점 좁혀가던 ‘나우 유 씨 미 3’가 ‘위키드: 포 굿’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재탈환한 뒤, 흥행 굳히기에 돌입한 것이다. 이번 주에도 ‘나우 유 씨 미 3’는 ‘주토피아 2’와 함께 11월 극장가 쌍끌이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나우 유 씨 미 3’는 올가을, 가장 통쾌하고 화려한 팝콘 무비로 관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장기 흥행 중이다. 개봉 3주차에도 역주행 흥행을 보여 주며 관객 입소문의 힘을 입증하고 있는 ‘나우 유 씨 미 3’는 시리즈 사상 가장 압도적인 스케일과 시각특수효과(CG)를 최소화한 현실적이면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마술 연출, 그리고 오리지널 포 호스맨의 귀환까지 다양한 흥행 요소들로 사랑받고 있다. 관객들의 입소문으로 흥행 중인 만큼 개봉 3주차에도 흔들림 없는 탄탄한 흥행을 보여 주고 있는 ‘나우 유 씨 미 3’가 앞으로 보여 줄 장기 흥행 매직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영화 ‘나우 유 씨 미 3’는 나쁜 놈들 잡는 마술사기단 호스맨이 더러운 돈의 출처인 하트 다이아몬드를 훔치기 위해 목숨을 건 지상 최고의 마술쇼를 펼치는 블록버스터다. ‘나우 유 씨 미 3’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