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S클래스 부분변경 모델 도면 유출...플래그십 존재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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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S클래스 부분변경 모델 도면 유출...플래그십 존재감 강화

M투데이 2025-11-25 11:21:32 신고

출처: liucunyi_starandcar 인스타그램
출처: liucunyi_starandcar 인스타그램

[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플래그십 세단인 S-클래스의 2027년형 부분변경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을 통해 부품 도면이 일부 드러났다. 

S-클래스의 경우, 외관과 실내 모두에서 세련된 개선이 적용될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고급 세단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가장 먼저 주목받는 변화는 전면부 디자인이다. 유출된 부품 다이어그램에 따르면 새롭게 설계된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되어 전면의 비율이 보다 과감하게 재구성될 예정이다.

전면 범퍼 디자인 역시 세부 조정이 이뤄졌으며, 새로운 헤드램프는 기존보다 더 밝고 입체적인 그래픽을 갖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실내에서는 벤츠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기술을 상징하는 MBUX 하이퍼스크린(Hyperscreen)의 탑재가 유력하다. 

출처: liucunyi_starandcar 인스타그램
출처: liucunyi_starandcar 인스타그램

기존보다 더 넓고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이 가능한 대형 통합 디스플레이가 도입되며, 센터 콘솔과 스티어링 휠도 일부 리디자인돼 전통적인 고급감과 최신 기술의 조화를 꾀한 구성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파워트레인 측면에서는 현재 모델의 구성이 상당 부분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3.0리터 직렬 6기통 터보 가솔린 엔진(최대 442마력)과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최대 496마력)은 물론, 791마력의 출력을 자랑하는 S 63 E 퍼포먼스 PHEV 모델도 그대로 계승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연비 향상과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소폭의 개선은 동반될 가능성이 있다.

이번 페이스리프트는 차량 플랫폼이나 파워트레인 구조의 대대적인 변경 없이, 외관과 인포테인먼트 중심의 업데이트에 무게가 실린다. 

내연기관 기반 플래그십 세단이 점차 전동화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상황에서, 고급 세단 고객층의 보수적인 취향과 최신 기술의 균형을 맞추려는 벤츠의 전략적 접근으로 해석된다.

출시는 이르면 2026년 말 또는 2027년 초로 예상된다. 디자인 유출과 내부 변경 소식이 이미 알려진 만큼, 실제 공개 시점에는 양산 사양의 세부 기능과 편의 사양, 그리고 가격 전략이 시장 반응을 좌우할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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