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을왕리해수욕장 백사장에 '모래 날림 방지막'을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중구는 백사장 일대에 총면적 1만1천700㎡ 규모의 모래 날림 방지막과 모래주머니 등을 설치했으며, 방지막은 내년 5월까지 유지된다.
겨울철마다 강풍으로 날린 을왕리해수욕장 백사장 모래가 인근 상가나 도로 등에 쌓여 주민 불편이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을왕리해수욕장은 1년 내내 관광객이 찾는 인천 대표 명소다.
중구 관계자는 "지난 2022년부터 모래 날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방지막을 설치해왔다"며 "앞으로도 을왕리가 쾌적한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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