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예은이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20일 소셜미디어에 "뒤죽박죽 근황을 남깁니다"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신예은은 거울 셀카를 찍었다.
그는 버건디 색 드레스를 소화했다.
신예은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그는 미소 지었다.
한편 그는 지난달 종영한 JTBC 드라마 '백번의 추억'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달 26일 공개한 디즈니+ 시리즈 '탁류'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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