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20일 소셜미디어에 "청룡영화상에서 선지의 인기상 고맙습니다"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임윤아는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임윤아는 인사를 하고 있다.
그는 레드 드레스를 소화했다.
한편 임윤아는 지난 19일 KBS에서 진행한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2025)로 인기상을 받았다.
그는 지난 9월 종영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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