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구혜선이 자신이 론칭한 헤어롤을 직접 판매한다.
구혜선은 21일 자신의 계정에 "저녁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쇼핑 라이브 방송을 예고했다.
구혜선은 20일, 직접 연구 및 개발하고 특허를 취득한 새로운 형태의 펼치는 헤어롤을 론칭했다. 그는 벤처기업 주식회사 스튜디오 구혜선의 설립과 카이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기술적 완성도를 높여 지금의 헤어롤을 완성했다는 전언.
구혜선이 만든 구롤은 기존 헤어롤의 단점을 보완해 휴대성과 환경성, 기능성을 개선한 특허받은 제품이다. 그는 21일 오후 7시 카카오쇼핑 라이브를 통해 구롤을 소개하며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구롤의 소비자가는 12,800원(2입)이다.
한편, 구혜선은 현재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대학원 공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구혜선은 배우, 영화감독, 작곡가 등 여러 영역에서 활동 중이다.
사진=구혜선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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