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침 8시쯤에 코엑스 b홀에서 대기 하다가 9시즘에 줄 서서
50분에 티켓 받고 d홀 로 뛰어서 도착
빨리와서 3등? 으로 줄 섰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네오 02 샀습니다 사는데 10분? 정도 걸린거같네요
그리고 브뤼스타 부스 가서 가리고 100g 맞추기 했은데 100.4g으로 맞춰서 받았어요 이때 저까지 받은사람 총 2명 이더라구요
그리고 뉴클리어스 부스 지나가면서 마틴 울프 보고 시음은 안했어요 유로라서
다음으로 카츠동 샌세 얼굴만 보고 지나갔습니다
아처스 갔다가 핀카 소피아랑 라마스투스 패밀리 15g 포장된거 2개 사서 3.6만 나왔어요 그리고 시음은 에스메랄다 스페셜 랏 2개 시음이었는데 좋았습니다
그리고 중국믕 시음 해봤는데 단맛 좋고 깔끔해서 괜찮더라구요 한국어 못하는건 아쉬웠습니다 가격이 좀 비싸서 원두는 패스 했습니다
둘러보면서 파나마부스 봤고 줄이 엄청 길어서 시음은 못했습니다
여기 안스타 영상에 나온 중국 로스터리였는데 시음 해보고 맛이 좋았어서 중국원두 15g 6개짜리 2만원이어서 한 개 샀습니다 나중에 후기 올려볼게요
그리고 닥으로 와서 2개 시음 했었는데 서울 버전으로 나온게 있더라구요 맛은 허브향이 강해서 개인적으로 불호 였습니다
두리트레이딩에서 옴니아 보다가
그리고 둘러보는데 제이님 있어서 사진 찍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게 제일 좋았어요
그리고 뮤제오 구경하는데 밀랩 있어서 보고
카페인 때문에 마리가 아파서 좀 쉬다가 미국육류수출협회에서 음식 맛있는거 많이 해서 시식 해봤는데 존맛이었어요 여기 꼭 한번 가보시는거 추천이요
그리고 빵이나 티같은거 시음 하다가 힘들어서 3시쯤에 들어 갔습니다 이번에 카페쇼 처음 가보는건데 약간 복잡한게 좀 있었는데 올ㄷ이패스 사서 2만원에 이정도로 즐긴거면 티켓값 이상으로 재밌었던거 같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후기 처음 써봐서 좀 어렵네요 ㅋㅋ
이거는 제가 둘러보면서 찾은 가격입니다
Wpm Primus 199만
오닉스 캘린더 38.5만
시바리스트 패스트콘 5.3만
45 플랫 부스터 3.4만
A68 104만
브뤼 16.8만
쓰봄 큐브 2.0 3.8만
코만은 다 정가래요 환율이 올라서
라카브라 잔 6.9 - 9.9 만
염소네 원두는 내일부터 판대요
오레아 o1 6.8만
Z1 9.9만
V4 10.9만
아처스 라인업
밀랩 39만 아까 5개 정도 나갔다고 하네요
탐모 078s 102만 064s 68만
아카이아 루나 36.5만
펄 23만
펄s 31.4만
키누 클래식 52만
아 그리고 이건 나눔 받은거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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