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씬 최고의 천재 프로듀서 아비치
Levels
Wake Me Up
Hey Brother
The Nights
Waiting For Love
Without You
The Days
Lonely Together
등 수 많은 히트곡들을 만들며 전세계 팬들을 흥분시키던 세계적인 천재였지만
dj 활동 당시 개인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적으로 계속 힘들어 하던 상황이였고
2018년
결국 그는 어느 호텔에서 스스로 깨진 와인병으로 목에 자해를 하여 극단적인 선택을 하였고
결국 이 사진이 그의 생전 마지막 모습이 되었다
(세상을 떠나기 하루 전, 향년 28세)
sns에서는 수 많은 유명 프로듀서, dj, 밴드, 레이블 업체들이 추모글을 올렸고
추모식 이후 아비치와 시간을 같이 해오던 수많은 DJ들과 가수들이 추모 공연을 열며 그를 기렸다.
아비치는 미혼이고 자녀도 없었기에
죽기 직전 그가 가지고 있던 순자산 2500만 달러
한국 돈으로 약 350억원의 돈은 부모님에게 갔다고 한다
원래 아비치는 순자산 7700만 달러
한국 돈으로 약 1000억원 정도의 순자산을 가지고 있었는데
1000만 달러가 넘는 빚도 갚고
자선 단체에 수백만 달러 기부도 하고
스웨덴 지원 단체에도 100만 유로 기부하고 하는 등
여러곳에 돈을 많이 쓰고 남은게 위에 부모님에게 남겨진 2500만 달러 350억원이라고 한다
아비치의 인터뷰를 보면 오히려 돈을 엄청나게 많이 벌고 나니까 돈 욕심이 없어졌다고 한다
여전히 그의 음악이 흘러나오는 영상에는 아비치를 그리워하는 전세계 팬들의 댓글들이 자주 보인다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