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프린스 이광수 벌써 반응 터졌다...'나혼자 프린스' 韓영화 예매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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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프린스 이광수 벌써 반응 터졌다...'나혼자 프린스' 韓영화 예매율 1위

이데일리 2025-11-18 09:09: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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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이광수 주연 영화 ‘나혼자 프린스’(감독 김성훈)가 바로 내일(19일) 개봉하는 가운데 뜨거운 호평과 화제성에 힘입어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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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혼자 프린스’가 18일 오전 7시 40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이틀 연속 수성 중이다. 개봉 전 시사를 통해 먼저 터진 호평들에 힘입어, ‘위키드: 포 굿’, ‘나우 유 씨 미 3’,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등 외화들의 공세 속에서도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키며, 광나는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나혼자 프린스’는 매니저, 여권, 돈 한 푼 없이 낯선 이국 땅에 혼자 남겨진 아시아 프린스 강준우(이광수 분)가 펼치는 생존 코믹 로맨스이다.

‘나혼자 프린스’는 개봉 전부터 웃음과 감동 모두 갖춘 코믹 로맨스로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다. “코미디와 로맨스의 완벽한 콜라보! 이광수표 코믹 연기에 저항 없이 웃었다” , “나혼자 봐도 다 같이 봐도 웃음 보장 설렘 가득”, “이국적이고 귀여운 로맨틱 코미디! 마음이 몽글몽글 재밌다” 등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반응들이 어이지고 있다. 특히 이광수의 재발견과 ‘공조’의 김성훈 감독이 다시 뭉쳐 선보이는 유쾌한 시너지가 관객들의 취향을 완벽히 저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정한철 역의 음문석과의 티키타카 호흡, 타오 역의 황하와 로맨스 케미뿐 아니라 조우진, 강하늘, 유선, 김종수, 김준한까지 든든한 배우진의 지원 사격이 더해지며, 거를 타선 없는 풍성한 재미와 높은 만족도를 완성했다. 11월 극장가 성별 불문, 나이 불문 모두의 취향을 만족시킬 유일무이한 작품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수성하며 광나는 흥행세를 터트릴 영화 ‘나혼자 프린스’는 바로 내일(1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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