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대죄: 오리진, 지스타 '거미굴 돌파' 무대 이벤트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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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대죄: 오리진, 지스타 '거미굴 돌파' 무대 이벤트 열었다

게임메카 2025-11-15 09:33:39 신고

▲ 지스타 2025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심층 거미굴 돌파'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5에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무대 이벤트로 인플루언서와 함께 '심층 거미굴을 돌파하라'를 진행했다.

심층 거미굴은 숨겨진 함정을 피하고, 어두운 방을 밝혀 거미를 몰아내는 기믹을 기반으로 한 던전이다. 기믹과 속성 상성을 파악해 가장 깊은 지점까지 도달하고, 보스를 먼저 처치하면 승리한다.

첫 번째 도전에는 옥냥이, 푸린, 서새봄이 나섰다. 푸린이 ‘티오레’를 활용해 함정을 빠르게 회피하며 초반을 이끌었고, 세 인플루언서 모두 안정적인 협력 플레이를 펼치며 가장 먼저 거미굴 끝 지점에 도달했다.

두 번째 도전에서는 따효니, 소풍왔니, 룩삼이가 출전했다. 초반에 함정에 연이어 떨어지며 시간이 걸렸으나, 보스전에서 빠른 연계 공격으로 격차를 좁히며 끝까지 긴장감을 더했다. 이들은 단 2초 차이로 아쉽게 승리를 놓쳤다. 이후 붉은 마신과 알비온을 타임어택으로 공략하는 추가 대결이 이어졌다.

오는 16일에는 넷마블 지스타 2025 무대에서 버추얼 유튜브 ‘Hebi(헤비)’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브리타니아 대륙을 탐험하며 게임 속 세계를 소개한다. 오픈월드로 제작된 이 게임은 대륙에서 퍼즐풀이, 수중 탐험, 암벽 등반 등을 즐길 수 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브리타니아 대륙 탐험,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와 합기, 무기와 영웅 조합에 따라 변화하는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내년 1월 28일에 PC, PS5, 모바일로 발매된다. 자세한 내용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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