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우 유 씨 미 3'가 개봉 2일차인 11월 13일(목)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기준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에서 압도적인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나우 유 씨 미 3'는 개봉 2일차인 수능날, 일일 관객수 68,495명(누적 관객수 151,445명)을 기록하며 흥행 순항 중임을 입증했다. 수능 시험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청소년 관객들이 극장을 찾을 이번주 주말, '나우 유 씨 미 3'가 보여 줄 본격적인 흥행에도 기대가 모인다.
'나우 유 씨 미 3' 의 이러한 압도적인 흥행 수치는 관객들의 입소문이 만들어 준 것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SNS를 통해 “반드시 극장 관람해야 할 영화”, “시리즈 중에 제일 재밌었다!”, “스케일 장난 아님. 꼭 큰 스크린으로 보시길” 등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영화를 강력 추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리뷰 포스터 역시 언론의 호평을 담고 있어 예비 관객들을 더 많이 극장으로 이끌게 만들 것이다. “시리즈를 모르는 관객도 재밌게 본다”, “마술만큼 짜릿한 완전체의 맛”, “속을수록 짜릿하다”, “통쾌한 쇼타임” 등 언론 매체들의 호평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공개된 파이널 예고편도 언론, 관객이 모두 극찬한 영화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오리지널 포 호스맨의 컴백까지 영화의 재미 요소를 제대로 보여준다. 시리즈의 1편인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 ' 이후 오랜만에 다시 모인 포 호스맨은 업그레이드된 팀 케미스트리로 더 통쾌한 마술 쇼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즐겁게 할 전망이다. 여기에 새롭게 합류한 신예 마술사들과 아부다비, 벨기에, 뉴욕 등 전 세계 곳곳에서 촬영된 리얼 로케이션 촬영, CG를 최소화한 마술 연출 등 다양한 영화적 요소가 이번 주말 극장을 찾는 관객들을 제대로 매료할 것이다.
영화 '나우 유 씨 미 3'는 나쁜 놈들 잡는 마술사기단 호스맨이 더러운 돈의 출처인 하트 다이아몬드를 훔치기 위해 목숨을 건 지상 최고의 마술쇼를 펼치는 블록버스터. 개봉 후 이틀 연속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한 화제작 '나우 유 씨 미 3'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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