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시행된 13일 울산 지역 1교시 국어 영역 결시율은 7.37%로 집계됐다.
울산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1교시 국어 영역을 선택한 수험생은 전체 1만1천623명 중 1만1천465명이며, 결시자는 845명(7.37%)이다.
이는 지난해 결시율 7.96%보다 0.59%포인트 낮아진 것이다.
울산에서는 이날 27개 시험장에서 수능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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