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에서 온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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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에서 온 조명

더 네이버 2025-11-10 12:25:44 신고

Fritz Hansen
원과 직선이 모던하게 어우러지는 클램 포터블 램프 나인 그레이 가격 미정.

Louis Poulsen
반구형 전등갓 아래로 눈부심 없이 균일하게 빛을 비추는 판텔라 160 포터블 오페이크 모스 그린 37만원, 루밍.

북유럽 디자인 하면 공통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실루엣과 기하학적 균형미가 떠오른다. 스칸디나비아 미학의 전통일까. 지금은 고전이 된 거장의 디자인과 현대 신진 디자이너의 제품을 한데 보아도 이 같은 특징이 드러난다. 베르너 팬톤이 디자인한 루이스 폴센의 판텔라는 1971년에 처음 디자인된 이래 시대를 초월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한 조명이다. 반구형 갓과 트럼펫 모양의 곡선형 스탠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데, 생기 넘치는 컬러가 추가되어 선택지가 넓어졌다. 디자인 듀오 암&룬드가 디자인한 프리츠한센의 클램은 이름처럼 조개에서 착안한 램프다. 조개껍데기에 숨은 진주처럼 전등갓 아래 동그란 조명이 반짝 빛난다. 3단계로 조도를 조절하고 싶다면 상단부를 가볍게 터치할 것.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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