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가 부천·안산·김포·파주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이애형, 도의회 교행위)가 9일 14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하며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의회 교행위는 7일 부천·안산·김포·파주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시작으로, 20일까지 14일간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부천교육지원청 등 총 12개 교육지원청과 율곡연수원 등 10개 직속기관, 중앙도서관 등 5개 교육도서관, 그리고 경기도교육청 본청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방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법' 제49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잘못된 점을 시정 및 건의하며, 향후 의안 심사 및 예산 심사에 필요한 중요한 자료와 정보를 획득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경기도의회는 매년 11월 정례회 기간에 실시하고 있다.
이애형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전국 최대 규모인 경기교육은 그 규모에 걸맞게 많은 현안과 다양한 사건·사고에 직면하고 있는데,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교육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여 단순한 지적을 넘어 미래지향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경기교육을 꼼꼼하게 살피며, 경기교육가족의 소중한 목소리가 교육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감사장소는 피감기관이 위치한 부천·성남·용인교육지원청, 남부연수원 등 기관 소재지와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및 상임위 회의실 등에서 열릴 계획이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