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현대 N 페스티벌 최종전 금호 N1] 김영찬, "폴 투 피니시 가볼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2025 현대 N 페스티벌 최종전 금호 N1] 김영찬, "폴 투 피니시 가볼까?"

오토레이싱 2025-11-09 11:00:41 신고

김영찬(DCT레이싱) 2025 현대 N 페스티벌 최종전 금호 N1 클래스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025 현대 N 페스티벌 최종전 금호 N1 클래스 폴포지션 김영찬. 사진=전현철 기자.
025 현대 N 페스티벌 최종전 금호 N1 클래스 폴포지션 김영찬. 사진=전현철 기자.

9일 용인 스피드웨이(길이 4.346km)에서 열린 ‘2025 현대 N 페스티벌 최종전 금호 N1 클래스’ 예선은 김영찬이 2분05초285의 기록으로 결선 그리드의 가장 앞줄에 자리를 잡게 됐다.  

팀메이트인 김규민이 0.204초 차이인 2분5초489로 2위, 최성진(JBRT 모터스포트)과 황준성(비앙코웍스), 송하림(BMP모터스포트)에 이어 드라이버즈 챔피언십 선두인 신우진(ZIC 유나이티드)과 김효겸(H모터스)와 정회원(현대 엑스티어)의 순으로 자리를 잡았다.

김영찬은 "경주차의 세팅이 전날과 완전히 달라서 적응이 쉽지는 않았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다"면서 "전날 경기로 경주차가 크게 파손되었는데 밤샘작업을 통해 수리해주신 팀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Copyright ⓒ 오토레이싱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