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묘원 - 견우봉 원점회귀 코스입니다.
등산로 앞 주차장엔 차댈 곳이 없어서 밑에다 대고 올라가는데 안개와 달빛, 묘지의 분위기에 등골이 오싹합니다.
주목처럼 생긴 나무 뒤로 동이 트네요.
서울쪽은 달도 밝아요. 롯데타워도 안보이는걸 보니 시야거리가 매우 짧습니다.
팔당대교 위로는 아기 구름이 지나가네요.
곧 해가 뜰 분위기.
두물머리에는 강 대신 운해가 흐르는 중.
예빈산 정상에서 미사강변도시와 예봉산 방면입니다. 데크엔 텐트가 있었어요.
견우봉 입니다. 서울 쪽으로는 시계가 좋지 않아 직녀봉은 생략했어요.
산그리메 좋아요.
오늘의 일출!
아까 본 주목같은 나무 해가 뜨니까 더 멋지네요.
정상 방향. 구름이 한강을 따라 가고 있어요.
이젠 단풍도 끝물이라 등산로에 낙엽이 가득하니 철푸덕 조심하세요.
해가 떠도 뒷산 색이 보이질 않네요.
하산완료!. 소화묘원이 높은데 있어서 등산 안해도 운해구경 가능!
안개가 멋있어요.
해가뜨니 색이 살아나서 안무서워요.
묘원 경사가 상당합니다. 새벽에 오실 땐 각오하고 오세요 안개끼면 앞도 잘 안보여요.
태양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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