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강동길.이하 위원회)는 7일(금) ‘광나루안전체험관(광진구 능동로 238)’을 찾아 재난안전체험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방문은 시의회 제333회 정례회 서울소방재난본부 행정사무감사 중 이뤄졌다.
이날 ‘위원회는 광나루안전체험관의 주요 업무보고와 함께 20개의 재난안전체험 시설 현황을 보고 받은 후 완강기 체험장, 심폐소생술 체험장, 지진 체험장, 재난현장 지휘차 체험장 등 주요 체험시설을 직접 참관했다.
위원회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체험 콘텐츠의 정기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한 교육 인프라의 현대화 및 노후 장비와 시설의 철저한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강동길 위원장(성북3, 더불어민주당)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상시의 철저한 준비와 훈련이 곧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힘”이라며 “최근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 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첨단 기술을 체험시설에 적극 도입해 교육의 효과성과 몰입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시민 대상 재난안전체험 교육을 강화를 위해 ‘광나루안전체험관(2003.3.6. 개관)’과 ‘보라매안전체험관(2010.5.25. 개관)’을 무료로 개방해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날 현장 확인에는 강동길(성북3), 김용호(용산1), 김혜지(강동1), 남창진(송파2), 박성연(광진2), 이은림(도봉4), 최민규(동작2) 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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