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김연아는 나의 자존감”…사랑꾼의 명언 탄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고우림 “김연아는 나의 자존감”…사랑꾼의 명언 탄생

스포츠동아 2025-11-08 07:55:22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ㅣKBS

사진제공ㅣKBS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를 향한 진심 어린 사랑 고백으로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베이스 보컬 고우림이 새 편셰프로 첫 출연했다. 첫 등장부터 ‘훈훈 비주얼’과 ‘동굴 보이스’로 시선을 사로잡은 그는 요리 실력은 물론 아내 김연아를 향한 깊은 애정으로 ‘사랑꾼 남편’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고우림은 “결혼 전 자취 생활로 요리를 자주 했다”며 직접 만든 ‘커피 프렌치토스트’를 선보였다. 계란물에 믹스커피를 더한 독특한 조합으로 커피와 디저트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레시피였다. 이연복 셰프는 “맛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어 고우림은 “아내 김연아가 자주 해주는 요리 중 하나가 ‘오야꼬동’이다”라며 일본식 닭고기 덮밥을 직접 재현했다. 또한 “아내의 소울푸드는 라면”이라며 자신만의 레시피로 만든 ‘나폴리탄 불닭라면’을 공개했다. 고우림은 “선수 시절 먹지 못했던 걸 보상받는 느낌으로 맛있게 만들어 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고우림은 요리 중에도 아내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김연아가 요리를 정말 잘한다. 항상 배운다”며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더 지혜로운 남편이 되려고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그는 “아내는 언제나 나의 자존감이 돼준다”며 “김연아라는 사람이 내 음악을 좋아해준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큰 힘이 됐다”고 고백했다. 최근 아내 김연아가 악플에 일침을 날린 일에 대해서도 “나를 생각해준 마음에 감동했다”며 “정말 치열하게 살아온 사람이라 나도 그만큼 치열하게 살고 싶다”고 말했다.

고우림은 “저만큼 장가 잘 간 남자 많지 않을 거다”라며 웃었고, 이연복 셰프는 “김연아 씨도 큰 복을 받았다”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