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러닝 마지막은 피부관리? "피부 썩는 건 못 참아" (나 혼자 산다)[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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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러닝 마지막은 피부관리? "피부 썩는 건 못 참아" (나 혼자 산다)[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2025-11-08 07:35: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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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러닝의 마지막은 피부관리라고 밝혔다.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첫 러닝 도전에 완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8km의 강아지런 코스로 인생 첫 러닝을 시작했다.

전현무는 광화문에서 시작해 시민들의 응원을 받으며 러닝을 이어갔다. 전현무는 중간에 봉태규, 허니제이 어머니, 손태진 등을 우연히 만났다.



전현무는 러닝 도중 종로 3가를 거치면서 각종 간식 냄새를 못 이기고 다코야키, 땅콩과자를 사 먹었다. 

멤버들은 전현무가 러닝을 하면서 간식을 챙겨 먹는 것을 보고 "러닝 영상이 아니다"라고 입을 모았다.

삼청동 부근에 도착한 전현무는 이번에는 수제비 식당에서 나는 냄새를 맡고 정신을 못 차리더니 원래 계획한 코스에서 1km를 더 가면서 강아지런에 차질을 빚게 됐다.

전현무는 "너무 억울하고 그때 마음이 꺾였던 것 같다"고 했다. 



전현무는 우여곡절 끝에 강아지런을 포기하지 않고 성공, "러닝 전도사가 될 거다. 안 힘들다. 쉬면 된다. 이게 무무런이다"라고 강조했다.

전현무는 1km를 12분대로 뛴 것을 확인했다. 코드쿤스트는 "페이스가 우리 도마뱀이랑 비슷하다"며 웃었다.
 
민호는 자신의 경우 1km를 4분 30초에 끊는다고 했다. 편안한 러닝을 추구한다는 전현무는 민호를 향해 "그건 스트레스 런이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인증사진을 찍기 위해 구도를 체크한 뒤 자기애 넘치는 얼굴로 셀카를 찍었다.



전현무는 "도전해서 완수했을 때 성취감이 있는데 그런 걸 안 느끼고 산지 오래됐다. 요즘 도전이라는 게 없으니까 뿌듯했다"며 "최고령자가 해냈다. 실천에 옮긴 무무에게 큰 칭찬하고 사랑해"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러닝 후 어깨라인을 뽐내면서 피부관리실에 누워있는 모습으로 재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현무는 러닝의 마지막은 마사지라고 했다.
 
전현무는 "러닝을 잘못하면 피부가 썩어버린다. 피부가 썩는 건 못 참는다. 올려줘야 한다"고 얘기했다.

전현무는 엄두를 못 내는 샤이 러너들을 위해 자신이 추구하는 펀런을 제안하면서 펀런 크루 결성을 예고했다. 민호는 전현무에게 "키를 데리고 하면 인정하겠다"고 말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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