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천731억원으로 3분기 역대 최고치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YG엔터테인먼트[122870]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1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손실 36억원)와 비교해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340억원을 8.6% 하회했다.
매출은 1천731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07.2% 증가했다. 순이익은 244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YG는 올해 3분기 매출이 역대 3분기에 기록한 매출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라고 밝혔다.
YG는 "트레저와 베이비몬스터 신규 음반 발매 및 음원 성과와 더불어 블랙핑크, 트레저, 베이비몬스터의 글로벌 투어 성과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속 아티스트의 활동을 더욱 확장함으로써 구조적으로 지속성장이 가능한 기반을 견고히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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