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포슬 ‘고구마’…“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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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포슬 ‘고구마’…“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 달라져”

센머니 2025-11-07 11:10:00 신고

사진: 픽사베이
사진: 픽사베이

[센머니=이지선 기자]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의 고구마는 맛뿐 아니라 다양한 건강 효능을 자랑한다. 다만 요리 방식에 따라 혈당이 크게 오르는 등 조심할 점이 있다.

다이어트 간식으로도 제격인 고구마는 열량이 낮으면서도 포만감을 제공한다. 복합 탄수화물로 구성돼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지 않아 체중 감량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식품으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생고구마, 찐고구마, 군고구마 등 요리 방식에 따라 혈당을 올리는 혈당 지수(GI)가 다르다.

GI가 70 이상이면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데 삶은 고구마가 GI 45로 가장 낮으며 생고구마 61, 튀긴 고구마 70, 군고구마는 80 이상으로 높아진다(한국당뇨협회 자료). 구우면 녹말이 당분으로 변해 단맛이 나고 혈당이 오른다.

음식을 먹은 후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인다.

군고구마를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오히려 체중이 증가할 수 있으니 다이어트 중이라면 찐고구마를 적정량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고구마 껍질에는 안토시아닌과 같은 항산화 성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껍질을 깨끗이 씻어 함께 섭취하면 영양을 더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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