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W’가 서비스 4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클래스 ‘귀검사’를 비롯해 아레나 던전 ‘신수의 땅’, 경제 특화 월드 ‘페일러’, 6종의 TJ 쿠폰, 4주년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다.
제공=엔씨
새롭게 등장한 시그니처 클래스 ‘귀검사’는 근거리 전투형 캐릭터로, 생존력과 유지력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전용 장비 ‘귀검’과 ‘보주’를 활용해 방어와 회복 중심의 전투를 펼치며, ▲방어력을 높이는 ‘양기’ ▲공격을 무시하는 ‘화형술’ ▲적의 행동을 제한하는 ‘요기 개방’ ▲범위 피해를 주는 ‘요기 낙뢰’ 등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신규 던전 ‘신수의 땅’은 동양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확장 지역이다. 총 9개 구역으로 구성되며, 일부 지역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된다. 해당 지역에서는 요괴의 침입을 막고 보상을 얻는 전용 이벤트 ‘백귀야행’이 열린다.
오늘 오후 6시 오픈하는 신규 월드 ‘페일러’는 경제 콘텐츠에 초점을 맞춘 특화 서버다. 이용자는 장비, 변신, 마법인형 등 대부분의 아이템을 게임 내 재화 ‘아데나’로 구매할 수 있다.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하이퍼 부스팅 던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4주년 기념 이벤트도 열린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4주년 출석체크’에서는 14일 출석 시 ‘신화 변신 도전권’ 등 희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26일까지 진행되는 ‘행운의 인형 무도회 던전’에서는 변신·마법인형 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여기에 이용자는 총 6종의 TJ 쿠폰을 순차적으로 받을 수 있다. 11월 5일에는 무기·방어구·유료 장비 복구 쿠폰 3종이, 11월 12일에는 변신·마법인형 합성 기회 및 스펠카드 교체 쿠폰 3종이 지급된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W 4주년을 기념해 신규 콘텐츠와 대규모 보상을 준비했다”며 “오랜 기간 게임을 즐겨온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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