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새신랑 MC로 변신…TV CHOSUN ‘잘 빠지는 연애’, 사랑과 다이어트의 결합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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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새신랑 MC로 변신…TV CHOSUN ‘잘 빠지는 연애’, 사랑과 다이어트의 결합 실험

스타패션 2025-11-05 11:46: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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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 CHOSUN ‘잘 빠지는 연애’
/사진=TV CHOSUN ‘잘 빠지는 연애’

연애와 자기계발을 결합한 리얼리티 포맷이 방송가의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TV CHOSUN이 오는 5일 밤 10시 첫 방송하는 ‘잘 빠지는 연애’는 미혼 남녀의 연애와 건강한 변화를 함께 다루는 ‘러브 다이어트’ 프로젝트로, 연애 예능의 패러다임을 한 단계 확장한다.

‘잘 빠지는 연애’는 ‘긁지 않은 복권 같은 미래의 내 남자, 내 여자’를 찾는다는 콘셉트 아래, 10인의 참가자들이 AI 소개팅 시스템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담는다. 단순한 매칭 프로그램을 넘어, 자기관리와 감정의 균형을 동시에 추구하는 리얼리티 실험이 펼쳐진다.

첫 방송에서는 3MC 김종국, 이수지, 유이가 참가자들의 만남을 지켜본다. 특히 최근 결혼 소식을 전한 김종국은 새신랑으로서 예능 MC 데뷔 무대를 갖는다. 그는 “이제는 사랑 앞에서도 강해졌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특유의 ‘단백질 철학’으로 참가자들에게 “데이트도 체력이다. 단백질은 끊기면 안 된다”고 조언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사진=TV CHOSUN ‘잘 빠지는 연애’
/사진=TV CHOSUN ‘잘 빠지는 연애’

김종국의 ‘건강 멘토형 MC’ 캐릭터는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축이다. 오랜 피트니스 노하우를 연애 조언에 녹여내며, “몸이 변하면 마음도 변한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유이는 현실 공감 멘토로, 이수지는 재치 있는 관찰자 역할로 각자의 개성을 살려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한다.

제작진은 ‘잘 빠지는 연애’를 “연애 예능과 웰니스 리얼리티의 하이브리드”로 정의했다. 참가자들은 AI 매칭 결과에 따라 커플 운동, 건강 식단 미션 등을 수행하며, 서로의 라이프스타일을 이해하고 내면의 변화를 경험한다. 단순한 연애 서사가 아닌, ‘자기 회복과 성장’의 서사를 담은 점이 기존 프로그램과의 차별점이다.

이 같은 포맷은 최근 방송계의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시청자들은 연애의 설렘뿐 아니라, 참가자들이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여정에 공감하며 감정적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잘 빠지는 연애’는 여기에 AI 기술을 접목해 과학적 매칭과 감성적 스토리텔링을 동시에 구현했다.

/사진=TV CHOSUN ‘잘 빠지는 연애’
/사진=TV CHOSUN ‘잘 빠지는 연애’

TV CHOSUN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2030 시청층을 중심으로 새로운 예능 브랜드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사랑, 체력, 자존감이 교차하는 이 독특한 리얼리티 실험이 과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얼마나 끌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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