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반진혁 기자 | 한국 U-17 대표팀이 첫 승을 신고했다.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축구 대표팀은 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어스파이어 존에서 치러진 멕시코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F조 예선에서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전반 19분 행운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코너킥 상황에서 높게 뜬 공이 그대로 주장 구현빈의 얼굴에 맞고 그대로 골로 연결됐다.
멕시코도 고삐를 당겼다. 전반 추가시간 코너킥 상황에서 만회골을 터트리면서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한국은 고삐를 당겼고 후반 4분 김도민의 골키퍼를 제치고 크로스를 연결했는데 이것을 남이안이 머리로 추가골을 만들었다.
남이안의 득점은 결승골이 됐고 한국은 멕시코를 잡고 첫 승을 신고했다.
U-17 월드컵은 기존 24개에서 48개국으로 참가국이 확대 개편됐다. 4개국씩 12개 조로 나뉘어 조별 예선을 치르고 각 조 1, 2위와 3위 팀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이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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