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아파트 수요 증가세…'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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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아파트 수요 증가세…'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분양 예정

비즈니스플러스 2025-11-04 12:05:44 신고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투시도./사진=두산건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투시도./사진=두산건설

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가구원수가 꾸준히 감소하면서 수도권 주택시장을 중심으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가구원수별 가구 구성 통계에 따르면 국내 3인 이하 가구 비중은 지난 2021년 81.1%로 처음 80%를 넘은 이후 2022년 82.5%, 2023년 83.3%, 2024년 83.9%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흐름 속에 주택 가격 부담도 커지면서 소형 아파트 선호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7월 경기도 의정부 호원동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의 전용면적 59m²A는 평균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효성중공업이 6월 경기도 광주 역동에서 분양한 '해링턴 스퀘어 리버파크' 역시 전용 59m²A가 1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거래현황에 따르면 올해 1~8월 수도권 전용 61~85m²의 거래량은 전년도 같은 기간 13만1건에서 13만7384건으로 5.7% 증가했고 전용 41~60m² 거래량은 13만899건으로 전년 동기 9만44건 대비 45.4% 급증했다. 

이에 신규 분양 예정 단지 중 소형 평수 비중이 높은 곳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분위기다.

두산건설이 연내 분양 예정인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이 대표적으로 해당 단지는 지상 최고 29층, 6개동, 전용 59~84㎡ 규모로 총 556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275가구로 전용 59㎡가 273가구, 전용 84㎡가 2가구다.

전용 59㎡는 채광과 환기에 유리한 4베이 구조로 설계되며 방 3개와 화장실 2개를 갖춘 실속형 평면으로 구성된다.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해 공간 활용성도 높였다.

김근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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