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4일 자사의 메가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최강을 가리는 ‘SWC2025’가 11월 1일 프랑스 파리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월드 파이널을 진행, 지역을 대표하는 12인의 선수가 첨예하게 맞붙은 끝에 PU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사진=컴투스 제공
PU는 아시아퍼시픽 지역 A조 예선 패자조 경기에서 본선 티켓을 따내며 올해 대회의 본격적 레이스에 합류, 아시아퍼시픽 컵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월드 파이널에서 LEST, PANDALIK3, RAXXAZ까지 강력한 우승 후보들을 파죽지세로 격파하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여전히 꿈꾸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힌 PU는 “7년 차 소환사로서 월드 파이널 우승은 오랜 꿈”이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경기에 앞서 “베트남을 대표하는 선수로서 ‘서머너즈 워’ 베트남 커뮤니티에 승리를 안겨주고 싶다”라고 밝혔던 PU는 “모두에게 응원과 격려를 받았고, 오늘 이 자리에도 친구들과 함께 왔다”라며, “친구들과 팬들이 자신감을 실어주고 승부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해줬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번 월드 파이널에서는 PU만의 독창적인 덱 구성과 탄탄한 룬·아티팩트 운용이 관객들에게 주목받았다. PU는 “특정 속성이나 몬스터를 위시하는 소환사들이 많다”라며 “월드 파이널인 만큼 독창적인 전략을 선보이고 싶어, 평가절하된 몬스터를 많이 기용함으로써 상대의 허를 찌르려 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PU는 계속해서 생각하고 고민하게 하는 것이 ‘서머너즈 워’를 즐기게 하는 원동력이자 게임의 매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플레이할 때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평소에도 여러 전략을 연구하고 훈련하는 데 많은 시간을 쏟게 된다”라며 “’서머너즈 워’는 일상이자 삶”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세계 소환사들이 ‘서머너즈 워’ 실력을 겨루고 소통하며 교류하는 글로벌 e 스포츠 축제 ‘SWC’는 오는 2026년 출범 10주년을 맞이한다. PU는 “성공적인 운영을 기반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SWC’에 참가하고, 10주년, 20주년, 50주년까지 마일스톤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라며 내년에도 반드시 참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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