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새롭듯
골프도 같은 샷은
한 번도 없다
生きるたび(いきるたび)
同じ打(う)ちはなく
風のまま
골프라는 운동을 하면서
단 한 번도 같은 샷을 경험해 보지 못할 겁니다.
같은 골프장을 여러 번 방문해도,
매번 샷은 처음 대하듯 낯설게 느껴집니다.
날씨가 다르고, 잔디의 상태가 바뀌고,
공이 놓이는 위치가 항상 불규칙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샷을 하는 나 자신의 몸 상태가 어제와 같지 않기에
더더욱 생소하고 새롭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반복하는 일상 또한 골프의 샷과 같이
매일매일이 다를 수밖에 없을 겁니다.
어쩌면 골프의 샷과 우리 삶의 이치는
늘 처음이라는 지점에서 맞닿아 있는 것 같습니다.
▶포토하이쿠(写真俳句, photohaiku)는 사진과 5·7·5 음율의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가 결합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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