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퍼스트 라이드'가 주말 박스오피스를 장악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퍼스트 라이드'는 지난 2일 하루동안 8만 5996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36만 8848명. 주말 3일(10월 31일-11월 2일), 23만명을 추가했다.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까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코미디다. '30일' 남대중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위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다. 하루 동안 5만 10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279만 414명이 됐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전기톱 악마 포치타와의 계약으로 '체인소맨'이 된 소년 덴지와 정체불명의 소녀 레제의 폭발하는 만남을 그린 배틀 액션 판타지다. 후지모토 타츠키의 원작 '체인소 맨' 중 팬들이 가장 열광하는 '레제편'을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이다.
'8번 출구'가 하루 동안 3만 1903명을 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2만 2998명. '8번 출구'는 무한루프의 지하도에 갇혀 8번 출구를 찾아 헤매는 남자가 반복되는 통로 속, 이상 현상을 찾아 탈출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4K 리마스터링 재개봉작 '코렐라인'이 1만 5188명을 모아 4위다. 누적 관객수는 36만 8510명이다. '코렐라인'은 바쁜 부모님 때문에 외로운 주인공 코렐라인이 이사 간 집에서 발견한 비밀의 문을 통해 꿈에 그리던 '다른 세계'와 단추눈의 '다른 엄마'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환상의 어드벤처를 담은 다크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30일 개봉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싱어롱이 1만 4670명을 동원하며 5위다. 누적 관객수는 3만 9377명. 지난 6월 2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 돼 전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g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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