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 ‘마지막 썸머’ 첫 등장부터 강렬…최성은과 재회 ‘긴장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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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마지막 썸머’ 첫 등장부터 강렬…최성은과 재회 ‘긴장감 폭발’

경기일보 2025-11-02 10:02: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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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마지막 썸머’ 중 이재욱 출연 장면 캡처.

 

배우 이재욱이 ‘마지막 썸머’ 첫 방송부터 짙은 눈빛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재욱은 지난 1일 처음 방송된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에서 천재 건축가 백도하 역으로 등장,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2년 만에 파탄면으로 돌아온 도하의 이야기가 시작됐다. 땅콩집을 팔려던 내용증명을 보낸 하경(최성은 분)과 재회하면서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기 시작했다. 여유로운 모습으로 땅콩집에 들어선 도하였지만,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하고 차가운 공기가 감돌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하경이 추진 중인 담장 허물기 사업에 도하가 제동을 걸며 갈등이 본격화됐다. 하경은 담장이 홍수와 무관하다는 점을 증명하기 위해 땅콩집의 담장을 직접 허물었지만, 실수로 안 담장까지 무너뜨리고 말았다. 이를 함께 수습한 도하는 “땅콩집을 팔 수 없다”라며 단호한 태도를 고수했다.

 

방송 끄트머리에는 도하와 하경의 과거 인연이 드러났다. 매년 여름을 함께했던 서로의 추억이 스쳐 지나가고, 상복을 입고 자신을 내치는 하경을 말없이 받아들이는 도하의 과거까지 공개돼 사연에 대한 호기심을 더했다. 도하는 2년 만에 재회한 하경에게 “넌 내가 아직도 그렇게 밉냐?”라고 물으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이재욱은 차분하면서도 단단한 눈빛으로 복잡한 감정을 녹여내며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절친에서 앙숙으로 변한 도하와 하경의 서사가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는 가운데, 이재욱이 ‘마지막 썸머’에서 보여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재욱이 출연하는 KBS 2TV ‘마지막 썸머’는 매주 토·일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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