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니트의 계절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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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니트의 계절을 만나다

스타패션 2025-11-01 10:55:55 신고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늦가을의 부드러운 햇살 아래, 손연재가 다시 한 번 ‘리듬체조 요정’다운 여유를 보여줬다. 인스타그램에 올린 “니트의 계절이 돌아왔다🤍”라는 짧은 문장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따뜻한 빛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고스란히 품었다. 크림빛 니트와 연청 데님의 조화, 그리고 담백한 미소 한 컷이 완벽한 계절의 공기를 완성했다.

손연재의 룩은 단순함 속에 디테일이 살아 있었다. 아이보리 니트 카디건은 알파카 텍스처로 가볍고 포근하게 어깨를 감싸며, 소매 끝으로 흐르는 실루엣이 손끝의 여유를 살렸다. 여기에 연청 데님 팬츠를 매치해 따뜻함과 청량함을 절묘하게 이어냈다. 가벼운 워싱감이 더해져 오후의 햇살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움직임마다 부드러운 그림자를 남겼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소품 선택에서도 그녀의 미니멀한 감각이 돋보였다. 블랙 미니백으로 전체 룩의 밸런스를 잡고, 선글라스를 머리 위로 올려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다. 네이비 스니커즈는 산뜻한 리듬감을 더해주며 도시 속 여유를 완성했다. 카페 테라스의 나무 테이블 위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은 이 모든 장면에 ‘현실 속 화보’ 같은 생동감을 부여했다.

이번 스타일링은 장식보다 질감의 언어로 말한다. 니트의 포근함, 데님의 담백한 워싱, 그리고 햇살의 따스함이 하나의 조화로 녹아든다. 손연재 특유의 부드럽고 단정한 분위기가 그대로 묻어나며, 자연스럽게 ‘요정’이라는 별명이 떠오른다.

팬들은 댓글로 “가을 햇살보다 따뜻한 미소”, “꾸안꾸의 정석은 역시 손연재”라며 반가움을 전했다. 화려한 무대 대신 일상의 테라스에서 보여준 그녀의 모습은, 여전히 균형감 있고 단단한 아름다움을 담고 있었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최근 손연재는 유튜브 브이로그를 통해 리듬체조 대회 준비와 여행, 일상 등을 공개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이번 니트 룩은 그녀가 ‘선수에서 라이프 크리에이터’로 이어가는 변화를 가장 따뜻하게 보여주는 장면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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