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이나 부서에 진급 못 하는 사람 있으면 고과 1순위 되고 피해자 생김
짤 처럼 피해자들 한테 내년에 잘 줄게라는 확신없는 약속으로 무마하고 넘어가는 경우 많음
저런 관습 때문에 대기업에서도 OKR 시도해 보지만 실패하는경우 많음
윗사람의 정치질, 감정표현의 공식적인 절차인 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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