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임지영 기자] 경기도 평택시는 경기도 남부에 위치하며, 다채로운 매력이 공존하는 도시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져 방문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평택시에는 고즈넉한 자연 풍경과 개성 있는 카페들이 어우러져 가볼만한곳으로 손꼽힌다.
바람새마을 — 자연 속에서 평화로운 순간을 만나는 생태공원
평택시 고덕면 궁리에 자리한 바람새마을은 동요 '노을'의 배경이 되는 진위천을 품고 있다. 이곳은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생태 놀이와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생태놀이터로 기능한다. 가을에는 핑크뮬리가 물결치고, 봄에는 유채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자전거를 타고 생태를 탐험하거나, 자연 속에 조성된 포토존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농촌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다.
시모네 — 달콤한 타르트와 깊은 향의 핸드드립 커피를 즐기는 유럽 감성 카페
평택시 현덕면에 위치한 카페 시모네는 수제 디저트와 핸드드립 커피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유럽 감성 공간이다. 매일 정성껏 굽는 수제 타르트는 바삭한 크러스트와 부드러운 필링, 신선한 토핑의 조화가 돋보인다. 에그타르트, 두바이 초콜릿 타르트, 콘 에그타르트 등 다양한 구성이 계절마다 바뀌며 선보인다. 베테랑 로스터가 직접 선별한 스페셜티 원두로 만든 커피는 풍부한 향을 자랑한다. 매장에서 사용하는 원두를 직접 판매하여 집에서도 특별한 커피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호커스포커스로스터스 — 로스팅의 마법으로 탄생하는 특별한 커피를 만나는 공간
평택시 장안동에 위치한 호커스포커스로스터스는 '수리수리 마수리'라는 이름처럼 독특한 매력을 지닌 로스터리 카페다. 스트롱홀드 로스터기 4대를 사용하여 매년 특별하고 다양한 싱글 오리진 스페셜티 커피와 블렌드 커피를 생산한다. 매장은 총 4개의 공간과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동은 저마다 다른 인테리어 컨셉을 보여준다. 9미터 길이의 구리 커피바는 온도와 습도, 시간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화하며 에이징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곳은 편안함 속에 특별함을 줄 수 있는 커피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한다.
커피냅로스터스 HQ — 오래된 양조장의 흔적 속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찾는 곳
평택시 진위면에 자리한 커피냅로스터스 HQ는 과거 시골 마을 사람들이 모여 웃고 떠들던 양조장이었던 건물을 재해석하여 탄생한 공간이다. 오랜 시간 사용되지 않았던 거칠고 차가웠던 공기에 따뜻함을 위한 색을 더했다. 손길이 닿는 택스쳐, 눈으로 보이는 모든 것은 우리가 살아가며 스쳐 보았던 마감재 그대로다. 갈라진 바닥 틈 사이로 자라나는 식물, 벽에 쓰인 작업 지시서, 400년에 가까운 보호수까지 자연스러움 그대로가 익숙하고 편안한 공기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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