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우승경험 有 감독, MLB 하위권 팀 사령탑으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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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우승경험 有 감독, MLB 하위권 팀 사령탑으로 온다!

STN스포츠 2025-10-31 11:45: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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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크 부테라 워싱턴 내셔널스 감독 내정자. /사진=MLB 공식 채널
블레이크 부테라 워싱턴 내셔널스 감독 내정자. /사진=MLB 공식 채널

[STN뉴스] 유다연 인턴기자┃미국 프로야구 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가 젊은 피로 팀을 바꾼다.

미국 스포츠매체 ESPN은 31일(한국 시각) "워싱턴이 차기 감독으로 블레이크 부테라 탬파베이 레이스 육성 부문 수석 디렉터를 염두에 두고 있다. 계약 마무리 중"이라고 전했다.

부테라 감독 내정자는 2015 MLB 드래프트에서 탬파베이 35라운드로 지명받았다. 큰 주목을 받지 못했고 마이너리그에서 두 시즌을 보낸 후 현역에서 은퇴했다. 직후에는 탬파베이 구단에서 필드 코디네이터 보조로 근무했다.

2018시즌부터는 지금은 없어진 마이너리그 쇼트 시즌 싱글A에 속한 허드슨밸리 레네게이즈에서 감독 업무를 시작했다. 2년간 감독직을 맡은 후 허드슨 밸리가 뉴욕 양키스 산하로 들어간 데다가 코로나19로 경기가 열리지 못하게 되어 자리를 옮겨야 했다.

2021년부터는 탬파베이 싱글A 산하에 있는 찰스턴 리버독스 감독을 역임했다. 그가 감독으로 역임하는 동안 찰스턴은 2번이나 리그를 제패했다.

그런 역량을 눈여겨본 뉴욕 메츠의 전설적인 포수 마이크 피아자의 눈에 들었다. 그 덕에 부테라는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이탈리아팀 벤치코치로 합류했다. 당시 본선 진출까지 승리한 이탈리아는 1라운드(16강)에서 2승 2패 성적으로 2라운드(8강)까지 진출했다. 그러나 일본과 만나 9-3으로 패배했다.

같은해 10월 탬파베이에 돌아와 육성 부문에서 선수들을 키웠다.

부테라가 감독직에 확정되면 1972년 미네소타 트윈스 지휘봉을 잡았던 프랭크 킬리치 전 감독(33세 27일) 이후 최연소 MLB 사령탑이 된다.

워싱턴은 2019년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 후 6년간 침체기를 겪었다. 주축 선수들이 FA로 나간 데다 다시 육성에 나섰기 때문이다. 그러나 6년 내내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하위권을 전전하자 지난 7월 우승 감독이던 데이브 마르티네즈와 마이크 리조 단장을 동시에 경질했다.

시즌 후 워싱턴은 폴 토보니 35세 사장을 데려오며 변화를 꾀하는 중이다. 두 젊은 피가 만날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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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유다연 인턴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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