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칼국수 먹고 바닷가서 커피를" 축제 풍성한 강릉의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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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칼국수 먹고 바닷가서 커피를" 축제 풍성한 강릉의 주말

연합뉴스 2025-10-31 11:39:22 신고

누들축제·커피축제·교산허균문화제 시내 곳곳에서 열려

제17회 강릉커피축제 개막 제17회 강릉커피축제 개막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제17회 강릉커피축제'가 개막한 30일 강릉시 안목커피거리 일원과 주변 송림이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축제는 11월 2일까지 이어진다. 2025.10.30 yoo21@yna.co.kr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누들축제에서 각종 국수 먹고 바닷가 커피축제장에서 커피 마시세요."

11월 첫 주말 강릉에서 가을 대표 축제인 누들축제와 커피축제 등 축제와 행사가 풍성하다.

지난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강릉의 대표 면 요리를 즐길 수 있는 '2025 제4회 강릉 누들축제'가 강릉 월화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에는 지역 식당과 청년 창업가, 마을 조합 등 다양한 참여자가 강릉 대표 면 요리와 이색적인 메뉴를 선보이는 누들존, 음료·간식을 곁들일 수 있는 페어링존 등 30여 개 부스가 운영된다.

누들 레시피 경연대회 및 이벤트가 펼쳐지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누름틀에 반죽을 넣고 면을 뽑아내는 전통 방식의 분틀 체험 및 시식존이 새로 조성돼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우리의 전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강릉누들축제 강릉누들축제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시 전역 153개 면 요리 식당과 커피축제 부스 참여 업소의 영수증을 5개 이상 모은 방문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누들 탐험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바닷가인 강릉커피거리 일원에서는 지난 30일 개막한 '제17회 강릉커피축제'가 11월 2일까지 열린다.

축제 첫날부터 향긋한 커피를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다.

축제장에서는 강릉의 특색있는 커피를 무료로 시음하는 '별의별 강릉커피'가 눈길을 끈다.

주말과 휴일(1∼2일)에는 강릉의 로컬카페가 전하는 이탈리안 모카포트, 후추 아포카토, 초당 두부라떼와 군고구마라떼, 빠다밀키 등 말 그대로 별의별 커피를 맛볼 수 있다.

또 '키즈 놀이터'에 아이들을 맡기고 축제장 곳곳에서 '커피 버스킹'을 보며 가을의 낭만을 즐길 수 있다.

강릉에서 '별의별 커피' 맛보세요 강릉에서 '별의별 커피' 맛보세요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제17회 강릉커피축제'가 개막한 30일 강릉시 안목커피거리 일원과 주변 송림이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축제는 11월 2일까지 이어진다. 2025.10.30 yoo21@yna.co.kr

축제의 낭만을 더할 야간 프로그램들도 펼쳐진다.

안목해변 백사장에서는 '별멍, 불멍'을 즐기는 '별이 빛나는 밤에'가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밖에도 '커피와 인문학', '커피 웨이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11월 1일 강릉시 초당동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및 초당동 고택에서는 '제27회 교산 허균문화제'가 열린다.

교산 허균문화제는 허균의 개혁 사상과 문학적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는 자리다.

허균 제례와 허균 문학작가상 시상식에 이어 '할 말이 있SHOW'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일상 속 전하고 싶었던 말, 사회에 던지고 싶은 메시지, 자신만의 생각을 춤·노래·시·연극 등 다양한 예술적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 열린 무대가 진행된다.

이 밖에도 한복 입기 체험, 서각 체험, 서적 전시회, 솔밭 들차회, 백일장 등 풍성한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강릉누들축제 강릉누들축제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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