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의 한 도로에서 80대 보행자가 25t 덤프트럭에 치여 숨졌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5분께 파주시 광탄면 신산리 인근 도로에서 건널목을 건너던 80대 남성이 덤프트럭에 치여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덤프트럭 운전자 60대 남성 A가 신호를 받고 좌회전 중 신호등이 없는 건널목을 건너던 사람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조사받는 중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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