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퍼스트 라이드'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퍼스트 라이드'는 지난 30일 3만 4129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13만 8062명.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까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코미디다. '30일' 남대중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위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다. 하루 동안 1만 7963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264만 6674명이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전기톱 악마 포치타와의 계약으로 '체인소맨'이 된 소년 덴지와 정체불명의 소녀 레제의 폭발하는 만남을 그린 배틀 액션 판타지다. 후지모토 타츠키의 원작 '체인소 맨' 중 팬들이 가장 열광하는 '레제편'을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이다.
'8번 출구'가 하루 동안 8861명을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3만 8286명.
'8번 출구'는 무한루프의 지하도에 갇혀 8번 출구를 찾아 헤매는 남자가 반복되는 통로 속, 이상 현상을 찾아 탈출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보스'가 4위로 올라섰다. 하루 동안 6216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240만 7956명이 됐다.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그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물이다.
뒤이어 '어쩔수가없다'가 5위다. 하루 동안 5147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289만 8039명이 됐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 미리(손예진)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g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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