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쿠로카와 소야, '국보'에서 빛난 성숙미…소년 키쿠오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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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쿠로카와 소야, '국보'에서 빛난 성숙미…소년 키쿠오 열연

이데일리 2025-10-31 08:27: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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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올가을 최고의 기대작이자 재일 한국인 이상일 감독의 역작 ‘국보’에 전작 ‘괴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아역 배우 쿠로카와 소야가 어린 시절의 키쿠오 역으로 분해 정변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NEW)


영화 ‘국보’는 국보의 경지에 오르기 위해 서로를 뛰어넘어야만 했던 두 남자의 일생일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일본 아카데미상까지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차세대 배우 쿠로카와 소야가 ‘국보’에서 예술과 무대에 모든 것을 건 키쿠오의 어린 시절 역을 맡아 영화의 선분량을 가득 메울 예정이다. 쿠로카와 소야는 데뷔작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괴물’에서 성인 배우들 못지않게 섬세하고 뛰어난 감정 연기를 보여주어 전 세계 관객들과 평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 매 작품 새로운 얼굴을 선보이는 배우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작품의 선택은 탁월했다는 평가다.

‘국보’에서 그는 아버지를 잃고 새로운 운명에 던져지는 어린 시절의 키쿠오 역을 맡아, 작품의 시작을 여는 중요한 감정선을 진정성 있게 그려내며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쿠로카와 소야는 작품 참여 소감으로 “‘국보’의 오디션 본 순간부터 막연히 소년 키쿠오를 연기하고 싶었지만 촬영이 진행될수록 가부키에 흠이 가지 않도록 연기하는 데 중압감이 들었다. 하지만 이상일 감독님께서 포기하지 않고 지켜봐 주신 덕분에 더욱 발전할 수 있었다. 촬영 기간 하루하루가 무겁고, 다정하고, 아름다운 3개월이었고, 모두가 고뇌하며 만들어 낸 ‘국보’를 보여줄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전했다. 그의 놀랍고도 뜨거운 성장을 볼 수 있는 영화 ‘국보’는 그의 매력만으로도 스크린에서 볼 재미를 가득 채울 것이다.

한편 ‘국보’는 한국인 이상일 감독의 작품으로, 일본 개봉 102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164억 엔(약 1544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일본 실사 영화 역사상 두 번째 천만 영화이자, 올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에 이어 최고 흥행기록이기도 하다. 일본에 이어 한국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영화 ‘국보’는 11월 1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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