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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방송한 MBN ‘특종세상’에는 배우 이정섭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이정섭은 집안의 강요로 초혼을 했었다고 털어놨다. 명문가 집안 7대 종손으로 알려진 그는 “내가 종손만 아니었으면 독신이었을 거다. 근데 집에서 스물 다섯살일 때부터 결혼을 시키려고 했다”면서 “신혼여행을 갔다 왔는데 생물학적으로 그대로였다. 이불도 따로 펴고 잤다”고 말했다.
그렇게 결혼 5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던 것. 이정섭은 그 일로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다고 전했다. 그는 “창피함과 충격. 내게 왜 이런 일이 있어야 하나 했다”고 전했다.
이어 “어머니한테 출가하고 싶다고 했다. 근데 ‘어미가 그렇게 절에 미쳐 다니더니 새끼 중 만들었다는 소리 듣게 생겼다’고 하더라. 그 말에 또 내 마음대로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정섭은 아침부터 삶은 달걀 등으로 건강한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그는 “아내는 딸이 외국으로 출장 간다고 해서 손자 봐주러 갔다”고 말했다.
그는 식탁이 아닌 소파에서 식사하는 이유에 대해 “위가 4분의 1밖에 없으니까 천천히 먹어야 해서 TV를 보면서 먹는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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