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트럼프 귀국일 병원 시찰…만남 제의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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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트럼프 귀국일 병원 시찰…만남 제의엔 침묵

모두서치 2025-10-31 06:51: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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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30일 평양시 강동군병원 건설현장을 찾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전날 "완공단계에 이른 강동군병원을 돌아보시였다"고 31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11월 중 의료설비들을 조립 및 전개하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집행할데 대한 지시"를 내렸다고 신문은 전했다.

그는 "본격적인 보건현대화 계획사업을 최상의 질적 수준에서 힘있게 전개"하는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천사만사의 국사 중에서도 모든 공민들의 생명안전과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것은 마땅히 첫 자리에 놓여야 할 중대국사"라고 말했다.

또 "이제부터 우리앞에 나선 보건분야 현대화 계획사업의 중요목표는 매해 어김없이 20개 시, 군들에 이와 같은 현대적인 병원들을 건설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앞으로 소집되는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는 평양시 구역들에도 이와 같은 현대적인 병원들을 설립하는 문제를 검토하게 될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보건분야 전문가 양성 등 "보건혁명의 확대발전을 위한 일련의 중요과업들"을 제시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 트럼프 대통령의 회동 제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 방한 기간 공개 일정을 소화하지 않았다. 김 위원장의 공개 활동은 지난 24일 중국군의 6·25전쟁 참전 75주년 기념일(10월 25일)을 앞두고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릉원'을 찾은 이후 6일 만이다.

북한은 APEC 정상회의와 맞물려 트럼프 대통령이 여러 차례 내놓은 북미 정상회동 제의에 아무런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한국에 입국해 1박 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30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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