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싱가포르 수교 50주년 기념 콘서트 ‘하나의 선율’ 개최…백건우 협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싱가포르 수교 50주년 기념 콘서트 ‘하나의 선율’ 개최…백건우 협연

iMBC 연예 2025-10-31 02:03:00 신고

세계적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싱가포르 대표 교향악단과 한 무대에 오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0월 31일 싱가포르 에스플러네이드 콘서트홀(Esplanade Concert Hall)에서 ‘한-싱가포르 수교 50주년 기념 클래식 콘서트 「하나의 선율(One Melody)」’을 개최한다.

본 공연은 양국 수교 50주년을 기념하고 문화예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한국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박창식), 주싱가포르대한민국대사관, 싱가포르 문화창의청소년부 및 싱가포르 예술위원회(NAC)가 공동으로 후원한다.

이번 콘서트는 싱가포르의 대표 교향악단 오케스트라 오브 더 뮤직 메이커스(Orchestra of the Music Makers, 이하 OMM)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협연하며, 고전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에는 싱가포르 작곡가 조너선 신(Jonathan Shin)의 신작 What the Sea Was Whispering을 비롯해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f단조, Op.21」과 브람스의 「피아노 4중주 1번 g단조, Op.25 (쇤베르크 편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각 작품은 두 나라가 공유하는 ‘화합’과 ‘조화’의 메시지를 음악적으로 표현한다.

본 공연은 유료 공연으로 진행되며, 현지 음악 애호가와 교민 등 폭넓은 관객층의 참여가 기대된다. 이번 콘서트는 동서양의 예술 감성과 세대를 아우르는 교류의 장이자, 양국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상징적 무대로 자리할 전망이다. 특히 백건우와 OMM의 협연을 통해 양국이 음악으로 이어온 우정을 되새기며, 문화예술을 통한 지속 가능한 협력의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박창식 원장은 “이번 콘서트는 한-싱가포르 수교 50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두 나라가 음악을 매개로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국 간 지속 가능한 문화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