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향 가득한 시장과 구경거리로 가득한 여행, 충북 단양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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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향 가득한 시장과 구경거리로 가득한 여행, 충북 단양 명소

투어코리아 2025-10-30 11:46:25 신고

단양구경시장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단양구경시장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투어코리아=박규환 기자] 충청북도 단양군은 남한강이 흐르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고구려 시대의 역사적 흔적이 공존하는 지역이다. 단양팔경으로 대표되는 빼어난 경치와 마늘을 활용한 다채로운 미식 경험은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이곳 단양에는 역사와 자연, 미식의 조화를 이루는 가볼만한곳이 많다.

단양구경시장 — 마늘 향 가득한 활력 넘치는 시장

단양읍에 위치한 단양구경시장은 지역 특산품과 풍부한 먹거리가 넘쳐나는 곳이다. 신선한 마늘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과 먹거리가 시장의 활기를 더한다. 친절한 상인들이 특색 있는 상품을 선보이며, 잘 정돈된 시설은 쾌적한 시장 분위기를 제공한다. 이곳에서는 오일장 특유의 정취와 함께 단양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도담삼봉 — 남한강 위로 솟아오른 기암괴석의 절경

도담삼봉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도담삼봉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매포읍 하괴리에 자리한 도담삼봉은 단양팔경 중 으뜸으로 꼽히는 자연 명소이다. 남한강의 푸른 물줄기 한가운데에 세 개의 봉우리가 우뚝 솟아 있으며, 그 모습이 마치 병풍처럼 펼쳐진다. 가운데 봉우리 허리춤에는 수각이 있어 빼어난 경치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조선 개국 공신 정도전이 이곳에서 풍월을 읊고 자신의 호를 삼봉이라 할 정도로 경치가 뛰어나다. 충주댐 건설로 수위가 높아졌으나, 월악산국립공원과 인접하여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다. 맑은 강물 위로 유유히 흐르는 바람은 사계절 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다누리아쿠아리움 — 단양팔경을 담아낸 대규모 민물고기 생태관

단양읍 별곡리에 위치한 다누리아쿠아리움은 국내외 다양한 민물고기를 만날 수 있는 생태관이다. 특히 단양팔경의 아름다움을 수조 속에 재현하여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높이 8m에 달하는 대형 수족관은 시선을 압도하며, 아이들에게는 생태 학습의 장을, 어른들에게는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실내에서 즐길 수 있어 날씨와 관계없이 방문하기 좋다.

수양개빛터널 — 환상적인 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야간 명소

적성면 애곡리에 위치한 수양개빛터널은 선사시대 유적지 위에 조성된 이색적인 빛의 공간이다. 터널 내부는 화려한 조명과 미디어 아트로 채워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과거와 현재, 자연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이곳은 특히 밤이 되면 더욱 빛을 발하며 단양의 야경을 수놓는다. 다양한 빛 조형물은 방문객에게 특별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온달관광지 — 고구려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전설이 살아있는 곳

온달관광지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온달관광지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영춘면 하리에 자리한 온달관광지는 고구려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애틋한 이야기가 전해지는 역사 유적지이다. 4억 5천만 년의 신비를 간직한 온달동굴과 온달산성이 이곳에 위치한다. 민속놀이장, 향토음식점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매년 가을에는 온달문화축제가 열려 고구려의 기상을 느낄 수 있다. 소백산국립공원과 구인사 인근에 있어 주변 자연경관과 함께 둘러보기 좋다.

꼬마뚱김밥 — 현지인이 추천하는 속이 꽉 찬 김밥 전문점

단양읍 별곡리에 위치한 꼬마뚱김밥은 현지인에게 사랑받는 김밥 맛집이다. 8가지 다채로운 속 재료를 아낌없이 넣어 뚱뚱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신선한 재료로 주문과 동시에 조리하며, 특히 단양의 특색을 살린 흑마늘 탕수육 소스와 튀긴 마늘이 들어간 마늘뚱 김밥은 이곳만의 특별한 메뉴이다.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여 물놀이나 등산 후 식사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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