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2026 시즌 규정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다.
슈퍼레이스는 2025 시즌이 전략 중심의 긴 레이스 운영에 초점을 맞췄다면 내년은 짧고 강렬한 순수 레이싱 중심의 시즌으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즉 올해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결선은 최대 170km 레이스로 진행했다. 이에 따라 타이어 관리와 피트 전략이 승부의 핵심이었다면 내년에는 100km 내외로 단축되면서 경기 흐름은 훨씬 빠르고 압축된다.
올해는 모든 라운드에서 피트스톱이 의무지만 내년은 단 1~2회 라운드만 운영될 예정이다. 최대 50kg의 석세스 웨이트는 내년 규정에서 자취를 감추게 됐다. 올해 타이어 규정은 동일하게 적용됐지만 내년은 일반·더블·내구 라운드별 차등 적용 방안이 논의 중이다.
한편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과 최종전을 더블 라운드로 개최하면서 8라운드로 펼쳐지게 된다. 나이트레이스는 인제스피디움에서 7월과 8월에 두 차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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