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울산 부동산 시장이 올해 상반기 거래량과 집값, 분양 전망 등 모든 지표에서 상승세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울산에서 매매된 아파트는 올해 상반기 총 8,543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4.3% 증가했다. 이는 지방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로, 같은 기간 부산, 대전, 광주 등의 아파트 매매량 상승률을 크게 웃돌았다.
거래량의 증가는 집값 상승으로 이어졌다. 올해 9월 울산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00.34로 전년 대비 0.44P 상승,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 지방의 매매가격지수가 1.68P 하락한 것과 대조적이다. 이러한 울산 부동산 시장의 활기는 분양시장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10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에 따르면, 울산은 107.1로 전국 평균(91.5)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울산 남구 야음동 일대는 신흥주거지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이 지역에서 아이에스동서가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을 11월 분양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1단지와 2단지로 나뉘어 총 520세대 규모로 지어지며, 중소형 평형을 다양하게 제공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울산 남구는 현재 다수의 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향후 약 9,000세대 규모의 신흥주거지로 발전할 전망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9월 울산 남구의 매매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1.38p 상승, 울산 평균보다 약 3배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신흥주거지로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은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될 예정이며, 최신식 평면 설계가 도입된 새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인근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평당 약 2,200만~2,500만원 수준인데 반해, 해당 단지는 이보다 낮은 분양가를 예고하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교통 인프라 또한 주거 가치를 높이는 요소다. 울산 도시철도 2호선이 정차할 예정인 야음사거리역이 반경 약 500m 거리에 위치하며, 2032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울산 도시철도 1호선도 주변에 착공 예정으로, 두 노선의 개통은 울산 주요 지역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 환경 역시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야음초등학교를 비롯해 다양한 학군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울산의 대표 학원가인 옥동과 대현동도 가까워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이 지역의 매력을 더한다. 선암호수공원이 단지 주변에 위치해 있으며, 국민체육센터, 대형마트, 행정복지센터 등도 가까워 입주민들이 주거와 생활, 여가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처럼 울산의 부동산 시장은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울산 남구의 신규 분양단지들은 신흥주거지로서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울산 호수공원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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