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열리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 종합감사에 은씨가 사이버렉카 문제에 관한 질의를 위해 참고인 신분(증인)으로 출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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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지난 21일 은씨 등 참고인 명단 일부를 공개하며 “이번 과방위 국감에서 사이버렉카 문제에 대한 진지한 질의를 통해 더 이상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치킨 프렌차이즈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을 매각해 수백억원대 자산가가 된 은씨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로부터 여러 의혹 제기를 받았다.
이후 은씨는 “가세연이 유명인들을 대상으로 명확한 증거나 사실관계 확인 없이 방송을 이어가고 있어 피해가 크다”고 주장하면서 지난해 11월 ‘가세연’이 발행한 총 4만 주 가운데 50%에 해당하는 2만 주를 매입했다고 알렸다.
가세연은 이를 인정하지 않아 법적 분쟁이 이어졌지만 은씨의 가세연 임시주주지위 확인 가처분이 지난 6월 인용됐다. 이어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여 주주총회가 열릴 수 있었다.
가세연 김세의 대표 측은 은씨가 확보한 가세연 주식 취득 과정 등에 문제를 제기하며 소송을 제기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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