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ier
46.6×33.9mm 크기의 옐로 골드 케이스를 장착한 산토스 뒤몽 워치 엑스트라 라지 모델. 까르띠에 매뉴팩처 매뉴얼 와인딩 메캐니컬 무브먼트 430 MC로 구동한다. 2천7백만원대.
Vacheron Constantin
시계의 본질적 아름다움과 조화로운 비율을 강조한 패트리모니 워치 핑크 골드 모델. 제네바 실 인증을 받은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85180/000R-H116으로 구동한다. 37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 5천4백만원대.
쏟아지는 신제품 속에서 이 두 점의 시계를 처음 실물로 영접(!)한 순간이 뇌리에 깊게 남아 있다. 군더더기 없이 단정한 스타일에 녹아든 장식적 디테일의 다이얼이 반전 매력으로 다가왔기 때문. 까르띠에 산토스 뒤몽은 유니크한 텍스처로 입체감을 부여한 우드 효과 다이얼이 옐로 골드 케이스와 근사한 조화를 이룬다. 방사형으로 빛이 퍼져 나가는 선레이 다이얼과는 비슷한 듯 다른 매력으로 한층 따뜻하고 깊이 있는 색감이 빈티지하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바쉐론 콘스탄틴의 패트리모니는 메종 설립 270주년을 기념해 말간 실버 톤 다이얼 위에 상징적인 말테 크로스 패턴을 새겨 넣었다. 완벽한 비율의 원형 다이얼을 꽉 채운 직선의 교차가 마치 끝없이 흐르는 시간처럼 느껴지는 가운데, 메종이 표방하는 우아함과 미니멀리즘의 정수를 단번에 느낄 수 있다.
더네이버, 패션,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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